ROUND 3
최선을 다 하는 게 아니라
온 힘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선‘이라는 말은 결과론적이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뜻은 압박감, 불안감 등 불안요소로 인해
온 힘을 다하지는 못했으나,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힘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일류 선수는 온 힘을 전부 발휘한다.
자신이 노력하여 만들어낸,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완벽하게 쏟아내는 습관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경기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그렇다. 그래야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온 힘을 다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늘 온 힘을 다하며 생활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놀 때도, 공부할 때도, 모든 순간, 어떤 일을 하고 있더라도 온 힘을 다해보자. 분명히 변화가 생길 것이다.
오늘 하루 온 힘을 다하며 보냈다면 어디에라도 좋으니 증거로 돌 하나를 가져다 놓자.
오늘 연습에 온 힘을 다했다면, 휴식에 온 힘을 다해 쉬었다면,
중요한 경기 전날 연습에 매진했다면 돌을 가져다 놓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냈다면 돌 하나를 버린 것이다.
시합 날짜가 다가오는 게 불안하다면 지금까지 착실하게 돌을 쌓지 않았기 때문이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돌을 쌓지 못한 날이 눈에 들어오겠지만, 그 빈틈을 채울 돌은 여러분의 손을 떠났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온 힘을 다하는 것과 소모되는 것은 다르다 휴식도
해야 할 일중 하나이다.
온 힘을 다하라는 것은 지쳐 쓰러질 때까지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다.
스스로를 지나치게 소모하면 회복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져 온 힘을 다하지 못하는 시간도 자연스레 길어진다. 적절한 목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행에 옮겨야 온 힘을 다하는 습관이 생긴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온 힘을 다한 적이 있던가?
온 힘을 다한다.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 말이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쉽지 않다.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야 온 힘을 다 할 수 있을지
찬찬히 생각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슬램덩크 심리학中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좋은 준비과정을 거쳐서
온 힘을 다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IT'S OKAY TO LIVE A LIFE THAT OTHERS DON'T UNDERSTAND.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은
괜찮습니다.
-Karim Benz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