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수식어

그저 전념했을 뿐,

by apsxkf

전념을 해본 경험이 있나요

저는 지금도 전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에요.

이런 한 문장이 이렇게 값질 수 가 있을까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에 정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이걸 보고 어떻게 그러지,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지 라고

대단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조금 아쉬워요 같이 좋아하는 일을 전념해봤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하고있는 일인데 그렇게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는 건지, 억지로 하고 있지는 않겠죠

처음 보는 선생님들도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너가 그렇게 축구에 미쳐있다며? 이거나 너가 그렇게 축구를 좋아한다며?

이 얘기가 소문이 나거나 얘 어때? 라고 저를 모르는 사람이 저를 아는 사람에게 물어봤을 때 사람들이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저를 표현하는 첫 번째 방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저를 떠올렸을 때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축구에 미친사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인 거잖아요

이런 말 ? 저는 단 한번도 제 입으로 먼저 다른사람에게 해본 적 없습니다 부끄럽잖아요 나 축구에 미친 사람이야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데 다른사람들이 저의 행동을 보고 여기저기서 말을 정말 이쁘게 잘 해주신게 너무 감사한 부분이에요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좋게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좋아하기만 하는 거 아니야? 미치고 좋아하기만 하고 잘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고 할 수 도 있어요

저는 잘한다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 하진 못하지만 정말 축구에 미친사람이고 좋아한다는 것을 운동장 안에서

증명해 낼 수 있고 외적으로 더 노력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더 제가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연히 서툴고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실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년이라는 시간이 있다고 하면 정말 성장 할 수 있다는 자신은 충분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자신은 제 노력에 의해서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자신 할 수있는 것 같아요

노력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렇게 자기 노력에 확신이 없고 입으로만 해야지 해야지 올해는 해야지

제대로 해야지 라고 말만 하고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꾸준히 자기가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행동하고 실천하는 게 가장 베스트인 삶인 것 같네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