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선수들에게 배운 삶의 원칙

by apsxkf

축구를 처음 시작할 때 이영표선수를 좋아했습니다. 이영표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축구를 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하네요

옆에 친구들보다 더 많이 열심히 연습하면 된데요 말은 참 쉽죠

그렇지만 그걸 믿었어요 왜냐하면 이영표선수의 서사를 들어보면 안 믿을려고 해도 믿게 만드는 훈련을 매일 했더라고요

새벽운동도 모자라 체력을 기르고자 시간이 없어 더 빨리 일어나 산을 뛰고 상대와 나 사이에 애매하게 떨어지는 볼을 쟁취하고자 줄넘기로 순간스피드를 올리고

민첩성 반응속도를 올려 그 후 애매한 볼들은 다 이영표 선수꺼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이영표선수 말고 다 연령별 선수였는데 혼자만 아니였습니다.


다 재능이 넘치는 친구들이라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티비를 보는 친구들을 냅두고 혼자 운동을 하러갔다는 말에,

정말 그런 상황들이 실제로 일어나더라고요 재능이 많은 친구들은 집에서 운동 안해도 복귀하면 잘하고 쉬어도 잘하고 하는 게 정말 부럽고,

그럴때마다 이영표선수를 생각했고 새벽운동도 꾸준히 나갔습니다 꾸준히 나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운동을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게 존경이라는 단어에서 나오는 힘인 것 같아요

이 선수를 내가 존경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영표 선수의 삶을 따라 제 삶을 대비해 살고있고

정말 이영표 선수의 말을 믿고 따랐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중간에 이게 맞는 건가 재능이 많은 사람들을 이길 수는 없는 건가, 쓸모가 없는 건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생각한 건 ‘이영표 선수는 이 노력을 10년 동안 하셨다고 했어, 아직 고작 3,4년 해놓고 노력했다고 말하는 건 아니야 아직 한 참멀었구나

노력이라는 건 몇년 했다고 금방 성과가 나오는 게 아니구나 정말 내가 이 노력을 꾸준히 했을 때 나오는 결과를 위해서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목표를 위해서 이 삶의 원칙을 지키고 소신을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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