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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 스트리밍, 초연결시대의 콘텐츠 향유법
외국을 처음 나갔던, 1990년대 중반. 미국과 일본, 홍콩 등을 가게 되면 비디오샵과 음반샵은 필수로 가게 되었다. 사고 싶은 영화 비디오와 DVD가 너무 많아 한참을 고르고 고른 후에 겨우 몇 장을 들고 나왔다. LD는 산 적이 없었지만 비디오테이프와 DVD는 날로 쌓여갔다. 포장을 뜯지도 않은 DVD도 많았다. 모아놓은 영화들을 다 보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언젠가 저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는 날들을 생각하며 흐뭇했다.이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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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젊은 세대는 정보를 원할 때에도 동영상으로 보기 원한다. 텍스트로 읽는 것보다 영상을 보는 것이 더 편한 것이다. - 위 글 발췌
요즘은 텍스트로 찾을 수 없는 정보가 영상으로 존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위 글 발췌
누구나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은 역으로 정제된 미디어로 인정받기 힘들다는 단점이 된다. - 위 글 발췌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