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
나나는 언제나 나였다.그래서 아픈 적도 손해본 적도, 좌절한 적도많았지만 개나리든 늦은 은행잎이든내가 나였기에 당하는 손해는 어차피 당하는그게 나라서.당신들은 당신들이라서나는 나라서아프고 당하고 빛나고 돋보이고그게 나니까.그게 나라서.여러분들도 그렇게 살지.그게 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