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없는 꽃

시 한끼

by 수요일

처음부터 없는 꽃


너는 채 아물지 않고 떠났구나
사라질 거면 나의 꽃이 되지 말아라
꽃눈처럼 왔다가 봄눈처럼 사라질
처음부터 없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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