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사이 관심
아무것도 아니기보다는 그를 미워하기를 바라. 그게 더 인간적이잖아. 그게 더 사는 것 같잖아. 물론 나에게는 계속 무관심하기를 바라.
당신 안엔 쓰이지 않은 칼날이 몇 개 분명 숨어있어. 늘 쓰던 익숙한 칼날 대신 숨어있는 칼날을 꺼내봐. 새로운 칼날이 어느새 당신의 또 다른 칼날이 되어 제 실력을 발휘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