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시우의 [약속]
잊기 잃기 잇기 있기
슬픔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삶에 함께 살아지는 것이라고
[약속]하는 것 같다.
유퀴즈 본방에서 보고 재방까지
유재석 조세호와 눈시울 붉히며
다시보기 하는 중.
잊으면 잃는 것이고
이으면 비로소 있는 것이다.
마음 아픈 희망으로 가득 찬
민시우의 동시집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