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카페에서 지갑을 연 나의 속마음과 명예
명예: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되는 이름이나 자랑. 또는 그런 존엄이나 품위.
아이 셋을 키우며 전남편과 동거 중입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의 삶에 찍힌 발자국을 기록 중입니다. @Brunch Story since June.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