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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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개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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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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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을
저를 알고 싶으시다고요? 제 글에 제 영혼이 고스란히 드러날 테니, 몇 편만이라도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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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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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문제의 시작과 초기 의도를 알면 의도치 않은 왜곡을 바로잡기 쉽다. 한국철학의 원형을 밝히고, 전통이라 잘못 알려진 중독과 왜독을 드러내는 ‘대중서적’을 써보고 싶어 펜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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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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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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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
타인의 고통을 상상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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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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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