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칼럼을 한 편 읽었어요.
이라는 칼럼이었는데요.
읽다보니,
저에게도 적용이 되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이건 인간관계만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었죠.
사업에도, 인생에도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만두는 게 어때?
아..난 여기까지구나
여기까지구나 싶었던 순간
누구나 있으시죠?
열심히 준비한 사업이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내 생활들.
주변 사람들은
"그만두는 게 어때?" 라고 말하고,
나조차도
나는 안 되는 사람인가..하며
자책하던 순간들
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악착같이 일을 했어요.
근데요,
실상 현실은 제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구요.
손님 없는 오후
텅 빈 매장, 상해가는 재료들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사업에 재능이 없는 걸까
그렇게
스스로를 의심했어요.
완전히 깨진 도자기 같았죠.
주워담을 수 없을 것 같은 조각들
깨진 도자기는
쓸모없어 보이잖아요.
아깝지만, 이건 이제 버려야지
사장이라는 이름표는 달았지만
속은 텅 빈것만 같았고,
사람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했지만,
혼자 있을 땐
이 깨진 조각들을
어떻게 주워 담아야 할지 몰랐어요.
그 시간이
정말 힘들었거든요.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그동안 삼킨 눈물만 해도 한 트럭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돌았어요.
근데 말이죠,
저는 그 깨진 조각을
버리지 않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깨졌다고 해서
그게 쓸모없는 건 아니니까요.
그 깨진 틈 사이로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깨진 틈을 옻칠과 금으로 다시 빛나게
킨츠키 기법 을 아시나요?
일본의 전통 예술 기법으로,
깨진 도자기를 버리지 않고
그 깨진 틈을 옻칠과 금으로 이어붙여서
상처를 더욱 빛나게 하는 기법이에요.
숨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드러내는 거죠.
나는 깨졌었다
나는 상처받았다
그걸 당당하게 보여주면서
그 자리에 금을 입히는 겁니다.
그 도자기는
깨지기 전보다 더 값지고,
더 아름다워져요.
저는 이 기법을 알고 난 후,
제 사업도 킨츠키처럼 바라보기로 했어요.
어떤 메시지가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지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그걸 매일매일
현장에서 온몸으로 느끼며
깨달은 것들을 다시 바라보기로 말이죠.
/
아, 나는 사업을 직접 해봤으니까
사업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
고객이 없는 밤의 고통을 아니까
누구보다 간절하게 마케팅을 할 수 있어.
힘든 시기를 겪어봤으니,
고객의 두려움을 진심으로 이해해.
/
자영업을 하면서 배운 고객의 심리
간절함으로 쓰는 글 한 줄,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
그게 제 무기가 된 거예요.
제 깨진 틈에
금을 입힌 겁니다.
지나간 뒤에는 절대 붙잡을 수 없다.
제가 본 칼럼에는
카이로스 이야기가 나와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간의 신인데
머리 앞쪽에만 머리카락이 있고
뒷머리는 민머리라고 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앞에서 다가올 때 잡지 않으면,
지나간 뒤에는
절대 붙잡을 수 없다는 뜻이거든요.
기회는 지금 이 순간,
바로 앞에 있을 때만
잡을 수 있다라는 거죠.
저 또한 그랬던 것 같아요.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나를 가득 채울 때.
에이, 내가 무슨 어떻게 그걸 하겠어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찼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그 순간을 붙잡았습니다.
지금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겠다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만 같았거든요.
그렇게 새로운 도전인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굵직굵직한 사업체를 운영중이신
대표님들의 블로그를 맡아 운영하고 있어요.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 내며,
지금 현재 이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단순히 글을 잘 써서가 아니예요.
저는 사업을 해봤기 때문에
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거든요.
이번 달은 괜찮을까 싶은 불안함
내 사업을 알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답답함
투자한 돈, 앞으로의 돈 걱정에
밤새 뒤척이는 그 마음
직접 겪어봤기에
진심을 담아 쓸 수가 있는거죠.
그 진심은 바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문의까지 이어지게 되죠.
샐리스의 블로그 마케팅이 다른 이유
✔ 자영업 출신이라서 고객 심리를 압니다.
✔ 키워드만 노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를 만듭니다.
✔ 클라이언트 수를 제한해서
퀄리티를 지킵니다.
그리고, 저의 깨진 틈은
이제부터 금으로 이어보기로 했습니다.
깨진 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혹시 지금
사업이 막막하신가요?
지금 이 순간
나도 뭔가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카이로스는
행동하는 자에게만 미소를 짓거든요.
머뭇거리다가
뒷머리만 보게 되면?
기회는 사라져요.
깨진 도자기에 금을 입히듯,
우리도 이제
새로움으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깨진 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기회는 지금, 바로 앞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