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진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니까
고백은 하는 게 아니라
하게 되는 것이니까
사랑은 기다랗게 이어지는 비행운
사라지더라도 두려워할 것 없다
여전히 앞으로 나가는 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