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에!

by YYMassart
Y. Y. Massart, <저 너머에!>, 2021년 9월




남편이 떠난 후 2년 사이에 육십 대 초반인 사촌 형부와 오십 대 초반인 사촌 동생도 멀리 떠났다.

제사를 지내야 할 사람들이 제사상을 받는 자리에 앉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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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슬픈 추석을 맞이했을까?

저 너머로 떠나신 모든 분들이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Y. Y. Massart, <모두 평안하시길>,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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