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깊어지고
두려움은 흘러가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자해 충동은 사라지고
희망은 부서지고
고통은 옅어지고
슬픔은 정착하고
행복은 도망가고
꿈은 숨어있고
추상적인 감정들은 오늘도 안녕!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