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심리적 시공간 안에서 기뻐하고 아파하고를 반복하며 직면한 삶을 받아들이는 법을 매일매일 배워간다.
오늘 나는,
나에게 떨어진 마음이 너무 버거워 그 어떤 감정도 허락하지 않는 멍한 시간을 만나고 싶다.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