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비친 내 모습이 쓸쓸한 밤
침묵만 흐른다.
.
들린다. 괴로움이
들린다. 외로움이
들린다. 서글픔이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