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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찌니
일기와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자연과학자. 어쩌면 문학 소녀가 어울렸을지 모르는 독서 편식자. 마음속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몽상가.그리고 자폐아이 엄마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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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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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때로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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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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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먼지 쌓인 아무말, 의식의 흐름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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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워킹맘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회사 다니고 있는 입사 22년차 직장인입니다. 책 읽기, 새로운 것 배우기,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수 있을지 연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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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요즘 핫한 90년생. 대한민국의 기혼 여성.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나 사랑한다. 오지랖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는다.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면 책으로 일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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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
이런 내가 되기까지 하루하루 날들이 차곡차곡 쌓인 거겠죠. 그 하루하루 중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글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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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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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36.5℃ 마음의 온도를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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