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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선물과 숙제
by
lemonfresh
Oct 28. 2022
풍선껌 한 개,
막대사탕 하나,
귀여운 캐릭터 종이 인형,
오늘 아침에 교문 앞에서 아이들에게 각각 선물 받았다.
그런데 숙제도 받았다.
길에서 주웠다는 100원 동전,
누군가의 크록스 신발에서 떨어진 배지,
주인을 찾아 주란다.
난감하다.
숙제가 너무 어렵다.
이 숙제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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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풍선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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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fresh
일상 속 생각과 겪은 일들을 적습니다. 일곱 살에 집 옆의 국민학교에 들어간 뒤로 초등학교에서 퇴직할 때까지 평생을 학교에 다녔습니다. 지금은 손자 손녀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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