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포항으로 간다.
역시 창은 나만의 암막 커튼으로 가리고
다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오므리고,
지나가는 승객들이 스치듯이라도 볼 수 있게
테이블에는 <마지막 질문>을 올린다.
뭔가 기억에 잔상으로 남게 되면
언젠가 손에 쥘 수도 있는 거니까.
#마지막질문
#자꾸보게만들면결국본다
#내가사랑하는포지타노레몬사탕특별출연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문해력 공부><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부모 인문학 수업><매일 인문학 공부> 등 5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