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을 낼 때마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이 책이 세상에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
“아픈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
그러나 이번에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질문)은 그런 식의 고민이,
필요하지 않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 모든 이유가 바로 이 리뷰에 있다.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문해력 공부><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부모 인문학 수업><매일 인문학 공부> 등 5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