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종원 작가 Apr 05. 2022

독서와 사색으로 새로운 나를 만나기

보통은 스트레스를 먹는 것과 마시는 걸로 푼다. 그러나 그런 루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독서 ‘사색으로 해결하면 어떨까? , 이것  보라. 벌써 표현이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지는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푼다라고, ‘독서 ‘사색 ‘해결한다라고 표현하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자로는 그저 잠시 고통을 유보할 , 스트레스 자체를 해결할  없기 때문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오래된 자신에게 머물지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자신을 만나보라.”

작가의 이전글 사랑과 영혼을 모두 쏟아서 완성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