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지혜롭고 야무진 아이의 대처

by 김종원 작가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지혜롭고 야무진 아이의

14가지 대처법


1. 친구가 자꾸 새치기를 할 때

-나랑 친구들이 여기 계속 서 있었어.

-네가 줄을 서면 모두가 행복할 거야.


2. 나를 앞에 두고 기분 나쁘게 귓속말을 할 때

-사람 앞에서 귓속말을 하는 건 무례한 거야.

-나도 들을 수 있게 조금 크게 말해줄래?


3. 내가 말하고 있는데 끼어들 때

-내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

-내 말을 다 듣고 나면,

네가 할 말도 더 멋져질 거야.


4. 자꾸 내 외모를 평가할 때

-왜 그렇게 말해? 나는 내가 좋은데.

-개성은 자기만의 것이니 평가의 영역이 아니야.


5. 기분 나쁘게 해 놓고, 장난이라고 회피할 때

-상대의 기분이 나쁘다면 장난이라고 할 수 없어.

-모두가 웃을 수 있어야 장난인 거야.


6. 자기 생각만 맞다고 고집할 때

-우리 모두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자.

-차분하게 생각하면 다른 의견도 들릴거야.


7. 내가 만든 작품을 무시할 때

-가치를 볼 줄 아는 사람은 뭐든 무시하지 않아.

-내 작품에 대해서 설명해줄게, 들어봐.


8. 빌려주기 싫은 물건을 빌려 달라고 할 때

-누구나 소중한 건 빌려주기 어려운 거야.

-불가능한 건 아무리 말해도 할 수 없는 거야.


9. 내가 빌려준 물건을 함부로 쓰고 돌려줄 때

-내 물건을 이렇게 함부로 사용하면,

앞으로 너에게 뭘 빌려주기 힘들어져.


10. 갑자기 자기 마음대로 약속을 취소했을 때

-다음에는 미리 양해를 구하고 취소해줘.

-그건 사과해야 할 일이고, 정말 무례한 거야.


11. 노는 시간에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모두가 불편해져.

-규칙은 약속이야, 네가 약속을 소중히 지킨다면

다들 행복하게 이 시간을 즐길 수 있어.


12. 나의 비밀을 여기저기 퍼트렸을 때

-이러면 너랑 마음을 나눌 수 없어.

-넌 내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구나.


13. 내가 하기 싫은 걸 친구가 자꾸 시킬 때

-재촉하지 마, 싫은 건 할 수 없는 거야.

-사람마다 하기 싫은 일이 있지,

그걸 존중하면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


14. 놀기만 하고 모둠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때

-모두가 힘을 더해야 가치가 있는 거야.

-의견 좀 줄래? 우리는 네 생각도 정말 궁금해.


살아가면서 아이들은 수많은 문제를 만납니다.

그때마다 부모의 마음은 참 답답하죠.

“이럴 때는 어떤 말을 들려줘야 할까?”

그래서 모든 부모에게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부모의 철학이 곧 아이가 살아갈 수준을 결정하죠.

제가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 30권을 계획하며,

그 첫 책으로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를

16년이나 투자해서 출간한 이유도 거기에 있죠.

“자기 삶의 철학을 하루하루 쌓은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아이에게 빛이 될 수 있는 말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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