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 때 읽으면 안정감을 찾게 되는말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 때

반복해서 읽고 필사하면

안정감을 찾게 되는 12가지 말

1. 세상에 한번 말해서

말을 듣는 아이는 없습니다.

2. 아이는 억지로 바꾸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바뀌는 겁니다.

3. 아이의 태도가 올바르지 않다고

걱정하지 말고,

늘 당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걱정하는 게 우선입니다.

4.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99% 이상의 아이에게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5. 당신이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은

결코 허무하게 사라진 게 아닙니다.

아이 마음에 차곡차곡 쌓여 있으니

허무함을 느끼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6. 당신의 아이는 느리지 않아요.

다만 서두르지 않을 뿐입니다.

7. 아이가 작고 왜소하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정작 가장 힘든 사람은

아이 본인이니까요.

8. 만약 아이에게 부모를 고를

선택권이 있었다면,

당신을 선택했을까요?

우리는 서로에게 귀한 손님입니다.

9. 가족이나 지인 등 수많은 사람이

조언을 가장한 참견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바로 이거죠.

결정은 당신만 할 수 있습니다.

10. 어떤 상황에 놓여도

조금도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당신 잘못은 하나도 없습니다.

11. 이 순간이 지긋지긋하겠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라는 사실을

당신이 기억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힘낼 수 있습니다.

12. 아이가 공부할 시간도

얼마 안 남았지만,

당신이 아이를 사랑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김종원 #김종원작가 #육아 #육아맘 #육아스타그램 #안정감 #정서 #초등 #초등맘 #자녀교육 #자녀교육서 #부부 #가정 #필사 #확언 #사춘기 #아이 #부모의말 #66일 #66일자존감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