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욕과 비속어를 쓰지 않겠다고 스스로 결심한 아이

by 김종원 작가

내가 쓴 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을

읽고 한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앞으로 욕과 비속어를 쓰지 않겠다며

그 이유까지 설명하며 글을 남겼다.

와, 글을 쓴다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다.

하나의 세계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건,

그 세계의 수준을 좀 더 높여주는 거니까.

이러니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내 모든 것을 투자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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