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きない」と決めつけないで 「できる」と信じよう。

할 수 없다고 정하지 말고, 할 수 있다고 믿자 (#08/80)

by 시옷이응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오타니의 이 말로 그가 선입관과 맞서 싸우기 위한 마음가짐의 준비를 얼마나 명확히 정리했는지 알려줍니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단정 짓는 것을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로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는 대신, 가능성을 믿으며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안 될 것 같아"라고 말하지만, 오타니는 그 말 자체가 가능성의 문을 닫아버린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말, "선입관은 가능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단순한 격언이 아니라, 그 자신이 평생 선입관과 맞서 싸우기 위해 다짐해 온 출사표였습니다.​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겸업 도전은 세상의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마키 히가시 고등학교에서 4번 타자이자 1번 투수로 활약하던 그가 닛폰햄 파이터스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았을 때, 야구계는 선택을 강요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로 갈 것인가, 메이저리그로 갈 것인가. 그리고 투수로 갈 것인가, 타자로 갈 것인가. 이때 그를 지탱해 준 것은 사사키 히로시 감독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선입관은 가능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세상의 상식에서 안 된다고 하는 말을 수긍하게 되면, 남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0으로 떨어집니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프로야구에서도 투타겸업을 하는 것이 프로야구를 우습게 보는 것이라는 비난에도 오타니는 스스로의 꿈을 이룰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비록 세상의 상식 속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도전해 온 경험이 그 후의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오타니의 성공은 스스로 실패를 단정 짓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결정해 버리는 것을 싫어했던 그는, 될 것이라고 믿고 노력했습니다.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하는 것, 메이저리그에서 투타겸업으로 성공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스스로 포기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그는 끝까지 자신을 단정 짓지 않았고, 그래서 세상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사사키 감독이 심어준 그 가르침은 고등학생 오타니에게 커다란 응원의 말이 되었고, 그것을 믿고 따라 걸어간 그는 결국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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