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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riter T Aug 01. 2018

사람여행

Prologue

('보통어른들의 낯선 이야기' 공동집필진. 상단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두개의 등대, 낯선엄마, 저, 데이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어른들의 낯선 이야기입니다. 저희 ‘보통어른들의 낯선 이야기 퇴사, 휴직, 적성 추구, 자아 탐구  각자 나름의 이유로 ‘ 2 인생 꿈꾸는  명의 작가가 모인 공동 매거진입니다.  



이 매거진에서는 ‘꿈’이라는 공동의 주제 아래, 네 명의 보통어른들이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한 여정을 글로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이들 네 명의 작가는 누구일까요? 이 작가이자 보통어른들이 꾸는 꿈은 어떤 빛깔일까요? 궁금하시죠?^^



그래서 공동 집필진  제가 인터뷰어가 되어 다른 분들을 만나볼 예정인데요, 앞으로 펼칠 사람여행의 부제는 ‘사춘기(四春記)입니다.



사춘기는 '네 명의 작가들이 꿈꾸는 봄날에 대한 기록'이라는 뜻으로, 저희 네 명의 마음 속 근원에는 어떤 꿈들이 있나, 제 2의 인생 출발점은 어떤 모습일까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꿈’을 꾸는 저희 네 명을 향한 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Copyright(C) Aug. 2018 by Writer 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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