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25
안녕! 나는 파하고 친척
흰 동그라미가
끝이 없이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매력 덩어리
앙! 양파세
회사, 학교, 군대
수많은 고기 파티에
때로는 생으로 한 몸
앗! 뜨겁다.
노릇노릇 구운 양파
고기를 위로 추억 쌓아 올리고
맛있게 너를 익어가고
상추에 고기, 채소 넣고
우리에 주인공
양파를 투입!
비로소 완성되는 맛의 향연
눈, 코, 입, 물이 주르륵
아이고 매워라!
동갑내기 친구 심란하는구나
그 호박에 깜짝!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