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새로운 세상으로 124

by 천설화

시간은 저 멀리 바다처럼

편안하고 꿈같아!

때로는 길고 긴 터미널

어떤 식이든...

계속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또닥또닥! 진동 중

시간아! 잠깐만

일분일초만이라도 천천히


친구는 게임 때문에

나는 독서 삼매경

각자 좋아하는 것에

너무 빨리 가는 너

시간은 잔혹해요


이별에 슬픔을 주고

싫어하는 일을 하면

하루가 10년처럼

마치 마라톤 경주하는 것처럼


시간아! 제발 나에게는

아니! 그 애만이라도

상처 주지 말아라!

부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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