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24
시간은 저 멀리 바다처럼
편안하고 꿈같아!
때로는 길고 긴 터미널
어떤 식이든...
계속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또닥또닥! 진동 중
시간아! 잠깐만
일분일초만이라도 천천히
친구는 게임 때문에
나는 독서 삼매경
각자 좋아하는 것에
너무 빨리 가는 너
시간은 잔혹해요
이별에 슬픔을 주고
싫어하는 일을 하면
하루가 10년처럼
마치 마라톤 경주하는 것처럼
시간아! 제발 나에게는
아니! 그 애만이라도
상처 주지 말아라!
부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