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78
작은 귀요미 동물
거북이와 경주하는 동물
흰 털이 복슬복슬
깡깡총총 아닌 깡충깡충
토끼야!
밝은 미소로
하얀 치아를 보이면
맛있게 음식을 냠냠하고 있네!
작은 옹달샘에서
세수하려 움직이는 중
무서운 맹수 때문에
물을 꿀꺽~ 하고 가네
저 멀리 달 속에
절구통에 떡방아 중인
우리 친구 백순이
오늘도 저 멀리서
떡방아 찧는 중!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