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새로운 세상으로 180

by 천설화

너무 어둡다.

온 세상이 깜깜

자동차가 부르릉~

길고 긴 터널 같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깜깜한 밤처럼

온 신경이 마비 중

살려줘요!



목소리 외침에도

깜깜 무 소식이

이 어둠 속 감옥에서

구해주는 사람이 없소


멀쩡한 사람도

또 다른 자신에

심장이...

풍선처럼! 펑펑~


내 맘...

은하수처럼 깊은 어둠 속에도

혜성은 반짝반짝

금영화는 개화 중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