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새로운 세상으로 304

by 천설화

드르렁~ 덜컹덜컹 소리에

궁금증이 생긴죠!

두근두근 버튼 하나에

물건이 스르륵 쿵~


우리 곁에 없네요!

다른 곳에는 신기할 것이

마법처럼 저 상자에

버튼에 누르면 쏘옥 하고 나오네~


우리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커피도

몸에 해로운 담배 애들도

시원한 음료수 한 캔도

우리들에 후루룩 라면도

저기서 까꿍~ 요기서 ~ 짝꿍


이제는 용서해주세요!

중요한 사람 입니까요~~

내 마음도 자판기처럼

꺼내 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