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by 천설화

내 인생에 시나브로

한 민족에 시나브로

작은 새싹 친구에 시나브로

한 없이 강물처럼 떠러러렁~~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야금야금 맛있게

냠냠! 쩜쩜

거북이처럼 천천히


아무리 늦어도 자신에

믿음을 가지고 행해라~


시간은 그대로

나비처럼 훨훨

브레이크가 없는

로드


모든 인생에 종착역은

푸르딘 푸르 저

구르미 너머에 있는

그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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