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겹으로 얼어붙은 얼음
꽁꽁 얼어라!
내 숨겨진 사실이
확 나오기 전에
너테로 변신
너테야! 믹서기 친구로
변신 좀 하자!
팥 친구, 시럽 친구, 과일 친구
사이좋게 한 눈 썰매장으로
샤샤 샤~ 하면서 놀아라!
어느 날 한 드라마에서
너테로 쌓인 내 마음을
순간적으로 너로 보여
녹아내리고 말았어
너도 나이테처럼
나이를 먹어가겠지~~ ☆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