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일 때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잔잔한 사파이어 빛 해(海)
운(雲)이 검은빛으로 물들어가
우(雨) 또르르 또르르 내려오네요~
암(巖)에게 무슨 원한이 있을까?
이리도 무서운 기세로
메밀꽃을 피우고 있네요!
조금씩 야금야금 조각하는
메밀꽃 부대!
자연이 주는 예쁜 조각에서
단 하나에 임을 향해
살그머니 고백을 하는 거야!
메밀꽃처럼 들어오는 너
난 너를 사랑해 (♡}
한 마리의 파랑새가 되어주래요 ^^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