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추석

by 천설화

올해도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는

너에 풍경에 내 맘 설렘을 주네


깨끗하고 청소도 하고

마루에 시원하게 등목 해주고

친한 친구끼리 모여서 정리하고

예쁘게 몸 단정을 마치면

손님을 맞이하겠지.


조상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드시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묘도 갔다 오고

오랜만에 본 친척들과 이야기 꽃을 피어 보세


달! 보름달에게 살며시

내 소원을 빌어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 소원도 빌어보기도 한다.


한 번만 부디 저에게도

가장 좋은 소식으로

위로해주는 날도 언제가 있겠죠?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고 너무 과식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과유불급 지나침은 부족함보다 못합니다.. 이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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