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아이가 우리 보고
동이라고 불러
왜? 우리는 동이일까?
동쪽에 있는 아이는
활을 좋아해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
훗날에 신궁으로
나라에 빛이 되네.
동이는 화산처럼
학구열이 높아서
아이가 힘들어하네요
상상의 나라에 빠져도
충분한 어린 시절조차
경쟁이란 감옥에
스스로 들어가요
우리는 인내력이란 당근과
열정이라는 채찍으로
우리나라를 지나
전 세계로 모든 사람이
꿈이 성공하면 좋겠네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