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꿈을 향해
절대 뒤 돌지 말고
계속 가운데로
걸어가는 한 아이
수많은 길 가운데
지름길로 가지 않고
묵묵히 가운데 길로
아이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유혹에 바람에도
속지 않고 걸어가는 아이
중요한 일만 척척 척
너무 올 바른 아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중앙에 있는 커다란 산도
아이에게는 그저 마을
뒷동산
중요한 일도 좋지만
잊지 말아주세요
가끔씩은 휴식이 필요해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