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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꿈
푸른 하늘에 있는 구름
각자의 하람을 품고 있죠.
검은 하람이 자꾸만 찾아오네.
전생의 죄 때문일까?
현실도피를 생각해서 이럴까?
도망가도 펼쳐진 검은 하람
나무처럼 내 하람도 쑥쑥!
새들처럼 자유롭게 쌩쌩~~
배 위에 하람을 낚는 나그네
각자의 방식으로 찾아가는
하람 여행기
No Problem
티끌만 한 희망의 불씨가 있는 한
하람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가리.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