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안시가

하람

by 천설화

푸른 하늘에 있는 구름

각자의 하람을 품고 있죠.


검은 하람이 자꾸만 찾아오네.

전생의 죄 때문일까?

현실도피를 생각해서 이럴까?

도망가도 펼쳐진 검은 하람


나무처럼 내 하람도 쑥쑥!

새들처럼 자유롭게 쌩쌩~~

배 위에 하람을 낚는 나그네

각자의 방식으로 찾아가는

하람 여행기


No Problem

티끌만 한 희망의 불씨가 있는 한

하람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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