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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으뜸
우리는 임이라는 높은 산으로
天靑明日도 있지만
黑雲에서 펼쳐진 지옥의 서커스
사시사철마다 후퇴와 전진으로
자신이 정복해야 하는 임이라는 산
나무는 眼落水를 먹고 성장해!
수많은 巖이 세월을 맞아
한 폭의 절벽으로
임을 향한 등산은 참 어렵죠!
종국을 향해서 필요한
휴식 구간 타임으로
너는 어디에 있어.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