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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착한, 어진
천이와 구르미 그리고 너
우리들의 맘을 최대한
크게 보여주는 자연 거울 나라!
이 세상에 이든이 많으면 좋겠어!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밑에서 위로 까꿍 하면
마음이 넓은 천이에게로
못된 장난도 있고
힘든 사람이 보면 포옹해주는
착한 구르미
진실의 마음에 소리를 듣지 않고
진실을 외면하는 피에로
현실 울타리에 밖에 있는 경치가
이든 사람들이 촛불처럼 번져 타올라 가는
그럼 희망찬 나라로~~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