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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시안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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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설화 Feb 24. 2017

3번째 매거진 소개

첫 소개 

벌써 3번째 매거진을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3번 매거진 제목은 시안시가(詩眼詩歌)입니다.

즉 눈으로 한번 시를 읽어보시고 직접 작가가  시 낭송을 하는 그런 매거진입니다..

2017년도 자신에 해를 맞아 약간 새로운 시도를 첨가를 해보려고 이런 기획에 매거진이 탄생을 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성우랑 다른 느낌이지만 작가의 목소리가 청취하면 내가 생각했던 느낌과 다를 수 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드네요


물론 제가 낭송하는 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사물을 바라보아도 당시에 처한 현실 또는 감정에 따라 제가 지은 시지만 다르게 받을 수 도 있어서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답이 한 가지 일뿐일까요!!

각자의 인생이라는 드라마가 영화 등 수 없이 탄생하고 잊히고 소멸되고 재생성되는 뫼비우스의 띠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바로 뫼비우스의 띠입니다. 이 단어를 알기 전에는 그저 무한이라고 단어를 쓰고 있겠지만 뫼비우스의 띠 자체가 무한이자 순환이라서 개념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 오셔서 제가 댓글을 남길 때 주로 많은 인용하는 단어입니다..


일단은 시를 먼저 작성해서 올리고 목 상태에 따라 추가 수정해서 낭송하는 동영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2017년 자신의 해를 맞아서. 4차 프로젝트 브런치 북에서(도전은 3번째) 출간이라는 

하늘로 과감하게 비상하는 한 마리의 새가 되고 싶어 지네요!!


도전하자! 실패를 무서워하지 말자! 자신감을 갖자! 나는 할 수 있을 거야!

다른 사람도 하는 데 사지 멀쩡한 내가 못할까!!

긍정으로 다시 도전하는 사람으로 다짐해보면서 (물론 또 갈대처럼 흔들흔들할 수 도 있지만) 


처음으로 매거진 소개를 이만 마무리를 해봅니다.. 많은 응원 살며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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