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의 바다처럼
천상해가 눈 안으로
한 장면씩 찰칵찰칵~
우리처럼 반짝이는 별님
동심으로 들어가는 열쇠인 오로라
부끄러워서 자꾸 숨어 들어가는 달님
바다에 숨어있는 생명체처럼
천상해도 자꾸 숨겨진 보물을
눈으로 마음으로 귀로
잔잔하게 내 바다로 첨벙첨벙~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