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안시가

천상해 (天上海)

by 천설화

우리의 바다처럼

천상해가 눈 안으로

한 장면씩 찰칵찰칵~


우리처럼 반짝이는 별님

동심으로 들어가는 열쇠인 오로라

부끄러워서 자꾸 숨어 들어가는 달님


바다에 숨어있는 생명체처럼

천상해도 자꾸 숨겨진 보물을

눈으로 마음으로 귀로

잔잔하게 내 바다로 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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