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실체가 없는 너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한다.
자신에 곁에 존재하지 않을 때
그때서야 다시 소중함을 알게 된다.
저 멀리에 있는 또 다른 지구
비록 지금 발견을 못하지만
우리랑 똑같은 생명체가
실체 하게 되는 날이 오겠지.
자연에 소중히 보존하고
보이지 않는 것도 사랑하고
자신에 행동을 조심히 하라~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