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꽃샘 추위와 잎새 추위가
사람들에 마음을 꽁꽁 닫아!
감정이 메마른 로봇처럼
무관심으로 곁을 지나가네~
하지만 그 속에서
하나에 씨앗 그리고 길
당신이 건네준 하나에 행동과 말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였네!
나비가 꽃을 찾아다니고
꽃이 나비를 기다리고
우리는 또 다른 기회를 찾고
너는 인연을 찾아다니겠지!
순수했던 희망이라는 보따리
생각해보면 정말 축복이였지!
지금 일분일초가
과거로 지나가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면
미래가 금방 찾아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