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안녕! 나는 617이야
아름다운 푸른 행성에 찾아온
또 다른 우주라는 곳에서
깜짝! 선물 같은 작은 별이죠.
모든 작은 별은 6단계의 성장을 이루지.
각자의 개성에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부디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성장으로
선한 반짝임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단 한 번뿐인 이 인생이란...
어떠한 판타지 소설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게임과 놀이기구보다 더 짜릿한 인생
행운의 숫자 7야
부디! 모든 아픔을 기져가 주렴.
법에 맞는 이치에 맞게
사람에 마음을 도와주렴.
방긋 웃는 해님과 달님의 미소처럼
원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부터 영원히 잘되기를...
내가 저 별에 속삭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