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안시가

아봄, 어봄

아이봄. 어른 봄

by 천설화

개굴개굴 노래를 부르네

귀엽고 발랄한 우리 둥이

아 봄이가 까꿍~~


노란색 새 옷을 입고

친구 아봄이 만날 거야

살랑살랑 산뜻해 걸음걸이가

우리 미소 흐뭇하게 하네요


벚꽃 노래가 온 전국에서 울리네

분홍빛 보조개가 보이는

어 봄이가 수줍수줍 ~~


두꺼운 코트, 잠바는 잠시 굿바이

좀 더 가벼운 옷차림 코디로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네

우리 마음을 쿵쾅쿵쾅 뛰어요


아이 같은 봄에 시작이

어른들에 설렘을 주는 봄도

결국에 봄!

좋은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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