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나 雪이 마음이면 좋겠어
우리가 잃어버린 그 마음은태초부터 우리는 우리는정말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黑이 마음은 싫지만
때로는 선의에 거짓말도 필요해
따뜻한 黑이는 도움이 되지만
거칠게 난폭하게 움직이는
黑이는 싫어 싫어요
雪이 내리는 포근한 마음처럼
비록 좋지 않은 黑이지만
따뜻한 黑이처럼
절대선도 절대 악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