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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천설화
Sep 25. 2021
連憘
연희
열매 달 스물 이튿날에
프리지어 같은 미소를 지닌
꼬마 아기가 까꿍~~
모래시계처럼 시계처럼
종료된 모래시계는
각자 마음속에만 재생하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다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 있어도
하나의 인연이 되어
연속되는 하나의 인생
우리 가족분들
언제 가는 작별도 있겠지만
연꽃처럼 로즈메리처럼
여러분 저에게 희망이었습니다
가족분들 애정 해요~~~
keyword
모래시계
일상
소설
천설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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