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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빵
롤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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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줌마
잘 쓰지 못합니다. 그래도 쓰고 싶습니다. 나를 모르는 누군가가 내가 쓴 글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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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oucha young
Varoucha yo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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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수
김향수경준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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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MI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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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남
김옥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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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바람처럼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고 개과천선 해 지구를 구했는지도 모른다. 남편과 아들 셋은 서울에 보내 놓고, 혼자 살고 있는 퇴근 후가 더 흥미진진한 직장인 여자의 살아 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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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영
양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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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편지 홍순동 마루 위에 던져진 편지 한 통 기다리고 기다린 하얀 봉투가 보일 때는 늘 가슴이 두근 거렸습니다. 혹 ....이별의 글인 줄도 모르고 .... 그래도 그런 편지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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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
내가 읽고 싶어서 씁니다 ________ @picter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