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비아트 Mar 31. 2017

금무비와 함께하는 영화생활

저의 영화 생활이 어떠셨나요..?



저의 영화 생활이 어떠셨나요?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저는 저의 미래에도 영화와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그래서 제 24시간 모든 시간이 영화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싶고, 영화도 계속 보고 싶고, 영화도 제작해보고 싶은

영화와 함께 생활하는 금무비 이랍니다.



마무리의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그림 이랍니다.

여러분들의 취향에는 안맞을 수도 있지만..ㅎㅎ





좋아하는 영화 파이트 클럽의 느낌을 살려서 그린 드로잉입니다.



앞으로도 영화 열심히 보고, 그림 열심히 그리는 금무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조만간 다시 만나요!!


매거진의 이전글 금무비와 함께하는 영화생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